세상에 없던 새로운 컬렉팀 경험 제공을 위해 달리고 있는 팀 인플루디오의 다양한 소식을 확인해보세요
채널톡에서 진행한 인터뷰 영상
인플루디오는 K-POP 팬들을 위한 포토카드 거래 플랫폼 포카마켓을 통해 글로벌 팬덤의 컬렉팅 경험을 혁신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를 어떻게 혁신하고 있는지 궁금하시다면, 박상엽 대표님의 인터뷰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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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CA SPOT’ 해외 첫 진출
인플루디오(Infludeo)는 홍콩 대중교통 운영사 MTR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자사 오프라인 플랫폼 ‘POCA SPOT’을 통해 첫 해외 시장 진출에 나섰다고 밝혔다.
MTR은 홍콩 전역을 연결하는 철도 네트워크를 운영하며 일평균 수백만명이 이용하는 도시 교통 인프라의 주요 축을 담당하고 있다. 교통망을 넘어 상업·문화 공간으로까지 영역을 확장해 온 MTR의 플랫폼 운영 역량이 이번 협업의 배경이 됐다.
인플루디오는 아시아 지역의 문화·경제 거점이자 K-POP 팬 접근성이 높은 홍콩을 POCA SPOT의 해외 첫 론칭 도시로 선정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침사추이(East Tsim Sha Tsui), 홍콩역, 구룡 고속철도역 등 주요 교통 거점에 POCA SPOT이 설치됐으며, 현지 팬과 해외 관광객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2025 MAMA 개최지인 Kai Tak Stadium 인근 Kai Tak Station에서 운영된 POCA SPOT 팝업스토어에는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상품을 구매하고 K-POP 관련 콘텐츠를 체험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했다.
인플루디오 관계자는 “MTR과의 협업을 통해 홍콩 전역의 핵심 거점에서 POCA SPOT을 선보일 수 있었다”며 “이번 홍콩 진출을 시작으로 글로벌 K-POP 팬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플루디오, 홍콩 MTR과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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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포토카드는 팬들에게 단지 앨범에 끼워진 구성품이 아니라, ‘무조건 소장해야하는 애장품’에 가깝다. 이에 아이돌 굿즈 시장은 이미 같은 앨범을 여러 장 구매하거나, 원하는 멤버의 카드를 얻기 위해 거래를 반복하는 일이 문화로 자리 잡혀 있다. 이는 단순히 국내 시장에만 한정되어 있지 않다. 한류를 일으킨 K-pop 붐 이후로는 해외 팬들까지 아이돌 굿즈 시장에 뛰어들며 이제는 매니아들만을 위한 시장으로 보기에는 글로벌 규모의 시장이 형성된 상황이다.
2020년 출발한 인플루디오는 이 거래가 개인 간 직거래에 머물러 있던 시점에 주목했다. 분실과 신뢰 문제, 복잡한 거래 과정이 반복되던 포토카드 시장에서 인플루디오는 보관과 거래 방식을 바꾸는 접근을 택했다. 이에 ‘포카마켓’이라는 포토카드 거래 플랫폼을 개발하여 팬 문화 안에서 이미 존재하던 흐름을 기술로써 풀어냈다. 컬렉팅 혁신의 주역 인플루디오 박상엽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기업 소개를 부탁드린다
인플루디오는 K-POP 산업에서 포토카드 거래 플랫폼 ‘포카마켓’을 운영하며 팬덤의 수집 경험을 데이터·물류·기술로 혁신하는 테크 기업을 지향하고 있다. 포토카드는 팬들에게 단순한 굿즈가 아니라 반복적으로 거래·보관되는 애장품에 가깝지만, 기존 개인 간 거래에서는 신뢰, 보관, 이동 과정에서 다양한 불편과 사기 위험, 복잡한 배송 문제가 발생해 왔다.
이에 인플루디오는 고객이 보유한 포토카드를 자체 인프라에 예치하고 해당 카드의 권리를 디지털화해 실물 대신 ‘권리’가 이동하는 구조를 설계했다. 이를 통해 분실과 거래 사고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거래 과정을 단순화하는 한편, 포토카드 수집을 고도화된 거래 인프라이자 팬덤 이코노미의 핵심 자산으로 재정의 하여 팬덤의 열정이 데이터화되고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새로운 생태계를 확장해 가고 있다.
포토카드 거래 플랫폼 ‘포카마켓’으로 컬렉팅 혁신을 이끌다, 인플루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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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팬들을 연결하는 컬렉팅 플랫폼, 포카마켓
전 세계 곳곳에서 K-POP 음원 순위가 갱신되고, 드라마와 영화 속 한국 문화를 즐기는 것이 글로벌 트렌드가 되었다.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기록하고 소장하려는 팬들의 니즈가 높아지면서 팬덤 커머스는 하나의 산업으로 자리 잡았고, 그 중심에 인플루디오가 있다. 인플루디오는 포토카드 거래 플랫폼 ‘포카마켓(Pocamarket)’을 운영하며 팬들의 즐겁고 안전한 ‘덕질 문화’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창업 6년 차에 회원 수 150만 명, 월 방문자 70만 명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인플루디오는 팬들의 언어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공감과 신뢰를 담은 콘텐츠로 팬덤 커머스를 선도하고 있다. 인플루디오 마케팅팀 전수진 콘텐츠 마케팅 파트장을 통해 팬덤 커머스 시장의 특징과 팬들과 함께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마케터의 역할에 대해 알아보자.
INFLUDEO
마케팅팀
전수진 콘텐츠 마케팅 파트장

[잡코리아 직무 인터뷰] 마케팅팀 콘텐츠 마케팅 파트장 전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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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플루디오 경영관리팀 인사/총무 파트 인턴 오혜수입니다
어느덧 제가 인턴으로 입사한 지 벌써 한 달이 지났는데요, 오늘은 신규 입사자의 눈으로 본 인플루디오 이야기를 전해드리려 합니다!
인플루디오의 모든 것에 대해 낱낱이 파헤쳐드릴 테니, 저만 따라오세요
두근두근 첫 출근 D-Day
떨리는 마음을 안고 첫 출근! 가장 먼저 제 자리를 배정받았습니다. 모니터, 노트북, 키보드, 마우스까지 전부 준비되어 있었어요
(노트북은 윈도우와 맥 중에서 선택할 수도 있었답니다ㅎㅎ)

커튼에 가려졌지만… 앞이 통창이어서 뷰가 정말 예뻐요!
자리 배정 이후에는 전사 온보딩이 진행됩니다! 입사 후 2주 간의 온보딩 계획과 인플루디오의 일하는 방법, 복지 제도, 협업 툴 등 기본적인 회사 생활 전반에 관한 교육을 받아요. 교육 이후에는 개인 전용 온보딩 노션 페이지에서 체크리스트를 하나씩 수행하면서 앞으로 업무에 필요한 사항들을 꼼꼼하게 준비했습니다
인플루디오는 현재 영등포 타임스퀘어 오피스 A동에 있는 패스트파이브 공유 오피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매니저님의 안내에 따라 패스트파이브 공용 라운지 투어를 마치고 사무실을 구경하면서 전사 직원분들께 인사드리는 시간을 가졌어요. 모든 분이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앞으로의 회사 생활이 기대되는 순간이었답니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가장 중요한(?) 점심시간! 첫날에는 같은 팀원분들과 점심을 먹는 웰컴 팀 런치가 예정되어 있었어요. 파트장님, 매니저님과 함께 든든한 한식을 먹으면서 조금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두근두근 첫 출근부터 포카마켓 체험까지! 인플루디오 인사 총무 인턴의 입사 한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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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TV 직장인간극장
실무 중심의 업무 방식부터 구성원들이 일하는 생생한 업무 환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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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CA SPOT’ 해외 첫 진출
인플루디오(Infludeo)는 홍콩 대중교통 운영사 MTR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자사 오프라인 플랫폼 ‘POCA SPOT’을 통해 첫 해외 시장 진출에 나섰다고 밝혔다.
MTR은 홍콩 전역을 연결하는 철도 네트워크를 운영하며 일평균 수백만명이 이용하는 도시 교통 인프라의 주요 축을 담당하고 있다. 교통망을 넘어 상업·문화 공간으로까지 영역을 확장해 온 MTR의 플랫폼 운영 역량이 이번 협업의 배경이 됐다.
인플루디오는 아시아 지역의 문화·경제 거점이자 K-POP 팬 접근성이 높은 홍콩을 POCA SPOT의 해외 첫 론칭 도시로 선정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침사추이(East Tsim Sha Tsui), 홍콩역, 구룡 고속철도역 등 주요 교통 거점에 POCA SPOT이 설치됐으며, 현지 팬과 해외 관광객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2025 MAMA 개최지인 Kai Tak Stadium 인근 Kai Tak Station에서 운영된 POCA SPOT 팝업스토어에는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상품을 구매하고 K-POP 관련 콘텐츠를 체험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했다.
인플루디오 관계자는 “MTR과의 협업을 통해 홍콩 전역의 핵심 거점에서 POCA SPOT을 선보일 수 있었다”며 “이번 홍콩 진출을 시작으로 글로벌 K-POP 팬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플루디오, 홍콩 MTR과 파트너십 체결

아이돌 포토카드는 팬들에게 단지 앨범에 끼워진 구성품이 아니라, ‘무조건 소장해야하는 애장품’에 가깝다. 이에 아이돌 굿즈 시장은 이미 같은 앨범을 여러 장 구매하거나, 원하는 멤버의 카드를 얻기 위해 거래를 반복하는 일이 문화로 자리 잡혀 있다. 이는 단순히 국내 시장에만 한정되어 있지 않다. 한류를 일으킨 K-pop 붐 이후로는 해외 팬들까지 아이돌 굿즈 시장에 뛰어들며 이제는 매니아들만을 위한 시장으로 보기에는 글로벌 규모의 시장이 형성된 상황이다.
2020년 출발한 인플루디오는 이 거래가 개인 간 직거래에 머물러 있던 시점에 주목했다. 분실과 신뢰 문제, 복잡한 거래 과정이 반복되던 포토카드 시장에서 인플루디오는 보관과 거래 방식을 바꾸는 접근을 택했다. 이에 ‘포카마켓’이라는 포토카드 거래 플랫폼을 개발하여 팬 문화 안에서 이미 존재하던 흐름을 기술로써 풀어냈다. 컬렉팅 혁신의 주역 인플루디오 박상엽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기업 소개를 부탁드린다
인플루디오는 K-POP 산업에서 포토카드 거래 플랫폼 ‘포카마켓’을 운영하며 팬덤의 수집 경험을 데이터·물류·기술로 혁신하는 테크 기업을 지향하고 있다. 포토카드는 팬들에게 단순한 굿즈가 아니라 반복적으로 거래·보관되는 애장품에 가깝지만, 기존 개인 간 거래에서는 신뢰, 보관, 이동 과정에서 다양한 불편과 사기 위험, 복잡한 배송 문제가 발생해 왔다.
이에 인플루디오는 고객이 보유한 포토카드를 자체 인프라에 예치하고 해당 카드의 권리를 디지털화해 실물 대신 ‘권리’가 이동하는 구조를 설계했다. 이를 통해 분실과 거래 사고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거래 과정을 단순화하는 한편, 포토카드 수집을 고도화된 거래 인프라이자 팬덤 이코노미의 핵심 자산으로 재정의 하여 팬덤의 열정이 데이터화되고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새로운 생태계를 확장해 가고 있다.
포토카드 거래 플랫폼 ‘포카마켓’으로 컬렉팅 혁신을 이끌다, 인플루디오

(세종=뉴스1) 김승준 기자 =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7일 '2025년 공정 채용 우수기업 어워즈를 개최해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절차를 운영한 기업·기관 22개를 시상했다고 밝혔다.
공정 채용 시상식은 2017년부터 개최되어 고용노동부를 비롯한 5개 중앙부처와 2개 경제단체가 공동주최하고 있다.
올해에는 총 108개의 기업(기관)이 참가했다.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민간기업 12개와 공공기관 10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심사 과정에서는 채용 결과에 대한 적절한 피드백을 받기 원하고, 원거리 면접 및 잦은 어학 시험비 등 과도한 비용이 부담스럽다는 청년 구직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채용 절차를 운영한 기업·기관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부동산원, 인천국제공항보안은 외부 전문가가 채용 전 과정을 점검하거나 세부 전형 정보를 사전에 공개했다. 한국주택금융공사, 주식회사 유토비즈 등은 면접 평가 피드백이나 역량진단 보고서를 구직자에게 제공했다.
능력 중심 채용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기업·기관은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삼공, 인플루디오, 한백건축사사무소 등이다. 이들은 자기소개서 폐지 및 자유 양식 이력서 도입, 실무자가 평가에 직접 참여 등의 노력을 기울였다.
'공정 채용 우수기업 어워즈' 개최…22개 우수 채용 기업 시상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영상처리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메이아이가 인플루디오와 자사의 매장 분석 AI 솔루션 ‘매쉬(mAsh)’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최대 규모의 K팝 아이돌 포토카드 전시·거래 공간 ‘포카스팟’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메이아이는 포카스팟 전 지점에 매쉬를 공급, △매장 앞 유동인구 △방문객 수 △성별·연령대 등을 측정한다.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방문부터 결제까지의 구매 여정과 단계별 전환율을 분석하고, 지점별 방문객 성향에 맞춘 매장 운영 전략 수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매쉬는 오프라인 공간의 CCTV 영상을 기반으로 방문객의 동선과 상호작용을 분석해 고객 경험 개선과 매장 운영 최적화를 돕는 영상처리 AI 솔루션이다. 지난해 매쉬의 기술 검증(PoC)을 진행한 기업 중 70%가 정식 계약으로 전환했으며, 이는 시장조사기관 IDC에서 발표한 글로벌 AI 기업의 평균 12%를 크게 상회하는 성과다.
메이아이는 인플루디오와 정식 계약에 앞서 3개월간 PoC를 통해 매쉬의 효용성을 입증했다. 특히, 포카스팟 명동점에서는 1층 키오스크와 2층 자판기 간 방문객 이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판기 이용 여부에 따른 키오스크 구매 전환율 차이를 측정했으며, Z세대와 외국인 고객 비율이 높은 매장 특성을 반영한 전용 데이터셋을 구축해 분석 정확도를 높였다.
현재 포카스팟은 메이아이가 제공하는 웹 기반 대시보드 ‘매쉬보드(mAsh Board)’에서 맞춤형 대시보드를 구성, 매출 변동 원인 등 매장 성과 지표를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한, 명동점 3층의 언박싱존, 포카꾸미기존 등 고객만족 공간의 데이터를 분석 중이다. 이를 토대로 매장 운영 전략을 한층 고도화할 방침이다.
김기혜 인플루디오 기획2팀 팀장은 “매쉬를 통해 포카스팟 매장 앞을 지나가는 팬층 유동 인구가 실제로 매장에 방문해 포토카드 구매로 이어지는 비율을 단계별로 확인할 수 있었고, 매장 내 고객 행동도 함께 분석할 수 있었다”며, “이를 팬덤 특화 마케팅 전략 수립과 매장 프로모션 기획에 활용해 오프라인 매장을 더욱 효과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이아이, K팝 포토카드 전문샵 ‘포카스팟’에 AI 솔루션 공급
한때 재테크는 40대 이상의 전유물이었다. 흔히 오랜 직장 생활을 거치고 든든한 종잣돈을 갖춘 뒤, 안정적인 노후 대비를 위한 절차라고 여겼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 주류가 바뀌었다. 세태를 주름잡는 건 다름 아닌 2030세대. 코로나19 시기를 기점으로 한 ‘개미’ 투자자의 부상,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열풍 등 저금리·저성장 시대에 접어들면서 일찍부터 경제에 관심을 두고 공격적으로 투자에 뛰어드는 젊은 세대가 금융 트렌드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실제로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이 2023년 성인 남녀 5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91.8%의 응답자가 재테크 공부에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61%는 부동산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삼성증권의 경우 지난해 중개형 ISA 가입자가 151.4% 늘었는데, 이중 2030세대가 40%를 차지했다.
특히 2030세대는 전통적인 재테크뿐 아니라 다양한 수단을 투자에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있다. 이때 나타나는 독특한 특징은 본인이 좋아하는 취미나 친구들과 즐기는 놀이 문화 등을 재테크에까지 연결 짓는다는 것. 어릴 때부터 IT 기기를 수용한 디지털 네이티브답게 이 과정에서 각종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점도 두드러진다.

1. “반포자이, 한남더힐 팔아요”… 들어는 봤나, 포테크
MZ세대의 재테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단어는 바로 ‘리셀(resell)’이다. 리셀은 수요가 많거나 희소성 있는 상품을 구매한 뒤 더 높은 단가로 되파는 행위를 의미한다. 통상적으로 사용하지 않은 제품 혹은 미개봉 제품을 되판다. 유명 스니커즈나 명품 가방 등으로 시작된 리셀 시장은 특정 제품군의 마니아들에 의해 형성됐다. 이 과정에서 암암리에 큰 규모의 시장을 형성한 품목이 바로 ‘아이돌 포토 카드’다.
재테크도 놀이처럼! MZ세대의 이색 투자법 4
한국에서 중고거래는 어렵던 시절 물자를 절약하긴 위한 수단이었다. 6·25 전쟁 이후 청계천에 형성된 황학동 벼룩시장, 1997년 외환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아나바다 운동, 인터넷 보급으로 등장한 중고나라 등이 한국 중고거래를 대표하는 상징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상품 희소성과 거래와 지속가능성의 수단까지 포괄하는 리커머스(Recommerce)로 중고거래 개념이 확장되기 시작했다. 특히 K콘텐츠 붐을 타고 해외에서도 우리나라 아티스트의 물품을 구매하는 K역직구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 전자신문은 매주 3회에 걸쳐 K리커머스 기획 시리즈를 연재한다. 단순한 소비를 넘어 산업으로 성장하는 K리커머스에 대해 조망하고, 수출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에 대해 제언한다.

〈1〉돈이 되는 리커머스
#. 지난해 미국 버지니아 주의 한 팬이 번개장터를 통해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의 포토카드를 300만원에 구매했다. 포토카드는 실물 앨범에 포함된 아티스트의 사진이다. 최근 케이팝의 세계적인 흥행과 더불어 한정판에 웃돈이 붙어 재구매되고 있다.
#. 지난해 무신사의 리셀 플랫폼 솔드아웃에서는 '에어 조던 1 하이 OG SP 트래비스 스캇 프라그먼트 밀리터리 블루'가 500만원에 팔렸다. 소비자 가격이 23만9000원인 것을 고려하면 20배가 넘는 금액이다.
◇중고거래, '리커머스'로 확장…한정판 리셀에 세컨핸드까지
한 때 물건을 저렴하게 구매하기 위해 주로 이용했던 중고거래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변화하고 있다. 투자 가치와 지속가능한 소비 관점에서 주목 받으면서 새 개념으로 탄생하고 있다.
플랫폼 업계에서는 중고거래를 리커머스(Recommerce)로 재정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리커머스란 '다시(re)'와 '상거래(commerce)'를 합성한 단어로, 기존에 사용하던 물건을 다시 거래하거나 재판매하는 것을 의미한다. 전통적인 중고거래가 좁은 지역에서 개인 간 직접 거래로 사용된 물품을 사고파는 활동에 한정됐다면, 리커머스는 상품의 희소성에 부가가치를 붙여 판매하는 '리셀(Resell)', 빈티지나 재정비된 리퍼비시 제품 등 개념을 포함한 '세컨핸드(Second hand)' 등 세분화 된 구매행위까지 포괄한다.
K리커머스, 소비 넘어 수출로 〈1〉돈이 되는 리커머스

케이팝 포토카드 전문 매장 ‘포카스팟’이 향수 브랜드 에이딕트(a ddct)와 협업해 특별 이벤트를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프라이머 제형의 고체 향수 ‘에이딕트 솔리드 퍼퓸’을 중심으로, 매장 방문객에게 향기와 팬 문화를 접목한 새로운 체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포카스팟 매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에이딕트 제품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으며, 일정 금액 이상 포토카드를 구매하면 향수 증정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에이딕트는 에탄올 프리 향수로 잘 알려진 프래그런스 전문 브랜드로, 국내외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고체 제형의 ‘솔리드 퍼퓸’은 간편한 사용법과 휴대성이 강점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포카스팟’은 포카마켓을 운영하는 인플루디오의 오프라인 브랜드로, 명동과 홍대 매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포토카드 및 K-팝 관련 굿즈를 판매하며 국내외 팬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에이딕트와의 협업은 K-뷰티와 팬덤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이색적인 기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포카스팟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K-뷰티와 케이팝 문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케이팝 팬들과 향수 애호가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K팝 포토카드 매장 '포카스팟', 에이딕트 손잡고 특별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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